[대경일보 2026-04-29] 김광석길 봄밤 문화 행사, 시민 관광객 호응 속 마무리
2026-05-04 10:06:14 | 중구문화원 | 조회 40 | 덧글 0

영화 ‘소울’ 야외 상영·‘청춘, 봄날 버스킹’ 공연 이어져

▲지난 24일 김광석길 야외콘서트 문화행사 모습. 중구 제공

대구 중구가 4월 ‘문화가 있는 날’ 주간을 맞아 김광석길 야외콘서트홀에서 마련한 문화 행사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중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일원에서 영화 상영과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매월 운영 중인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난 24일 오후 7시에는 ‘야외 시네마 in 김광석다시그리기길’ 4월 상영작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상영됐다.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진 야외 상영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년층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이색적인 문화 체험을 즐겼다.

이어 25일 오후 5시 30분에는 중구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첫 ‘매마토 공연’이 열렸다. ‘청춘, 봄날 버스킹’을 부제로 진행된 이날 무대에는 안성현 밴드가 출연해 재즈와 대중가요 공연을 선보이며 주말 김광석길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문화가 있는 날’ 행사는 5월에도 이어진다. 중구는 5월 29일 오후 7시 영화 ‘탑건: 매버릭’을 상영하고, 30일 오후 5시 30분에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마차극장 낭만유랑극단’을 선보일 예정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영화와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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