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김진홍 기자]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기념하는 축하공연이 31일 오후 구 중앙파출소 앞에서 개 최됐다. 이날 유네스코 인류문화유산인 줄타기 전통시연에서 곡예사가 외줄 위에서 아찔한 퍼 포먼스를 펼쳐보이며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구일보] "동성로 관광특구 지정을 축하합니다."
2024-09-03 16:32:16 |
중구문화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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