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수성르네상스프로젝트
해설이 있는 음악회Ⅱ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온 편지>
탱고의 본고장,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따뜻한 정취를 담아낸 음악회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온 편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연주자가 직접 들려주는 탱고 음악에 담긴 역사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로 준비했습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연주자, 반도네온 김선양, 바이올린 김혜령, 피아노 김채린, 더블베이스 송성훈, 소프라노 한보라, 일렉기타 최만호가 관객들을 탱고의 매력적인 세계로 초대할 것 입니다. 한 편의 편지처럼 관객들에게 전달될 탱고의 매혹적인 감성과 열정을 경험해보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4. 5. 29.(수) 19:30
■ 장소: 수성아트피아 소극장
■ 티켓: 전석 1만원(문화가 있는 날 50% 할인)
■ 입장연령: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 예매: 티켓링크 1588.7890
■ 문의: 수성아트피아 053.668.1800
※ 공연정보
https://www.ssartpia.kr/contents/01_concert/page.html?mid=026028&mode=view&no=4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