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과 신청곡 올립니다.
2020-08-13 14:52:19 | 혀니 | 조회 1535 | 덧글 0

저희 어머니께서 올해 환갑을 맞이하셨어요.

많이 축하해 드리고 싶었지만 비가 많이 와서 그러지 못 하였네요.

이곳에 글을 작성하여 한번 더 축하 드리고 싶네요.

김현희여사, 잘난거 하나 없는 나 이렇게 키워주셔가꼬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노래는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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